2018.11 타이베이10 / 동먼시장, 중정기념당 by 오늘

마지막날 아침 동먼시장
생고기를 턱턱 내놓고 팔아서 약간 비위가 상할수 있다...

임청하의 그집으로 유명한 만두집ㅋㅋ

차인호텔을 중간에 두고 여기가면 융캉제고 저기가면 동먼시장이라 편하다...

하가우는 아직 나올시간이 아니래서...ㅠㅠ
슈마이랑 춘권을 사먹었다... 맛난다....

버스타고 몇정거장이면 중정기념당.
덥지만 않으면 충분히 걸어다닐만 한데.... 오전임에도 더움...

아이고 공간 낭비...
좋구만

내부도 크당.

시간이 되면 슬금슬금 줄을 치고 근위병 교대식을 한다.

뭐 그냥 조금 보다가 나왔다.
정각에 가게 되면 그냥 한번 구경할만한 정도.

근위병교대식을 하는 장제스 동상은 가장 위에 있고 1층은 기념품도 팔고 2~3층은 전시를 하는 모양...
인데 일부 공사중이라 좀 아쉬웠다.

명차 천인


1일 1밀크티
1일 1타이거슈가

2018.11 타이베이9 / 스린야시장, 야바톤 by 오늘

고궁에서 버스를 타고 스린역에서 도보로 스린야시장
을 가는 중간에 있는 성젠바오 가게
애매한 위치인데도 사람들이 줄서서 사먹길래 하나만 사서 나눠먹어보았다.

야시장 메인과 떨어져서 그런지 가격은 조금 더 싼데 맛도 괜찮다.

맛있어 보이는데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ㅠㅠ 적당한데서 오징어와 어묵 튀김?을 사먹었다..

먹어보고 싶었던 찹쌀소세지와 고기소세지!
이 소세지도 달아!...


왕자치즈감자
감자고로케에 치즈소스 우왁 뿌린맛...
경험한 것으로 만족하기로...

사람이 너무너무 많고 간간히 습격하는 취두부의 냄새가 영 적응하기 힘들다...
일단 사람이 너무.. 많아...

미소가츠동에 파추가.

이렇게 저녁으로 야바톤을 먹었닼ㅋㅋㅋ
차인호텔이랑 엄청 가까워서 먹고 들어갔는데 나고야만은 못하지만 먹을만...
나고야에서 먹은 거 보담 소스가 약간 더 단 느낌이고 고기도 조금 아쉽다.
가격도 좀 비싼편이고 약간 고급진 식당같았다.
그리고 일본어로 소통이 된다()

영어로 말해도 일어로 답하길래 그냥 일어를 쓰니까 말이 통해서 그냥 일본사람인척 했다. (?

중간 정리 샷ㅋㅋ
난 항상 기내용 캐리어만 가지고 다녀서 이번엔 넣는데 좀 애먹었다...
결국 망고젤리는 지퍼백을 사서 박스는 버리고 가져왔는데 잘한듯..
왼쪽 위에 일롱 여행용다구는 소즁히 기내에 가지고 탔다.
.
편의점이나 왓슨스에서 지퍼백을 못찾아서 어쩌나 고민했는데
융캉제 딘타이펑 길건너편에 골목으로 들어가면 있는 잡화점에서 구했다. 한 400원에 지퍼백을 크기별로 팔고 있더라.

고궁 구석구석 안내팜플렛이 숨겨져 있는데 꽤 질이 좋았다.


2018.11 타이베이8 / 고궁박물원 by 오늘

대만에선 몇번 우버와 택시를 이용했는데 둘다 편리하고 괜찮았다.
길 복잡한데는 우버나 우버택시나 픽업장소 찾는데 오래걸리니 바로 잡아타는게 나을듯..

도착한 곳은 국립고궁박물원



땡볕인데 꽤 걸어야함ㅋㅋ

오후 시작할때쯤 왔는데 사람이 많으면 티켓을 온라인에서 사려고 했으나 줄이 하나도 없어서 당황...

1층부터 차근차근 모든 관을 봤다.

이정도는 되야 대륙의 기상...

식완은 유구한 역사를 지닌 취미생활이었다....

시대에 따라 유물의 컬러감이 다르다ㅋㅋㅋ

제일 유명한 동파육 돌ㅋㅋ

옥배추는 고궁 남부분원에 가있는지 사진만 있었다.

뭔가 간지터지는 옥병풍

향로가 고급취미(?)다보니 세트들이 다 예뻤다

작은 조각품인데 육구의 표현이 섬세하다()

부하장수한테 하사했던 화씨벽의 추억...



마지막쯤 가서는 힘들어서 대충대충ㅋㅋ

기념품샵까지 들리고 나오니 어둑어둑해졌다.

소소하게 기념품 한개
장식장의 컬렉션을 늘리는 재미가 있다..


2018.11 타이베이7 / 딘타이펑 by 오늘

아침일찍 일어나 미미크래커
정말 미미라고 크게 써있었다.... 확실히 바로 나와그런지 맛난다!

지나가다 찍어본 밍이 마사지... 가진 못했지만..

언제나 사람이 바글바글한 딘타이펑
아침 일찍 갔더니 한 10분정도 기다린듯.

가지애호가는 가지를 시켜요

좀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5개씩 시킬 수 있어서 좋다.
피가 얇은 만두를 좋아해서 그런지 딘타이펑이 제일 취향에 잘 맞았던듯.

샤오마이

갈비튀김 계란 볶음밥

새우돼지고기 비빔만두
고수였나 약간 향신채가 들어있는데 넘 좋음

군만두는 평범...
우육면을 먹을 기회가 없어서 시켜봤는데 평범하게 맛난다.
먹고나오니 대기시간이 40분이 되었다...

다시 찾은 일롱
여행용 다구를 샀는데 그냥 일상에서 쓰고 있음ㅋㅋ

어제 사와서 말랑말랑해진 석가
겉보기완 달리? 껍질이 부드럽게 떨어진다.
하얗고 부드러운 머리과육을 먹는데 은근히 달고 살짝 새콤하다.


2018.11 타이베이6 / 스얼궈 by 오늘

까르푸는 24시간 운영하지만 식당가는 10시 내외로 닫는다.
그중에 그나마 오래하는 스얼궈.

뭔가 코팅판을 주고 적게 한다..
선불이라 먼저 계산하고 기다리면 된다
소고기 훠궈가 218위안이라니ㅠㅠ 부채살도 258위안이다.

보통 대만에서 훠궈를 먹는다면 뷔페식으로 많이 가는 것 같지만 다른것도 먹어야하고() 정신없는 것도 싫어서
여기로 선택했는데 좋은 선택인듯하다. 가격도 훨씬 싸고!

육수를 붓기전에 뭔가 소스를 담은 채 서빙을 한다.

고기와 채소모듬, 당면이 차례차례 서빙된다.
주문할때 고기파인지 채소파인지 선택할 수 있는데 고기파...로 선택해도 충분히 채소가 나온다.

시그니처로 보이는 스얼궈 두부.
저 검은 것은 떡...인지 좀 맛이 없어서 그 외엔 다 먹은듯.

우삼겹

소스바와 음료는 셀프로 마실 수 있게 해놨다.
선택을 적게 해놓긴 했는데 가져다 주지도 않고 컵도 놓여있어서 여러번 가져다 먹었다.
한국에서 흔히 먹는 중국식 훠궈랑은 다르게 마장소스는 없음..

여럿이 가면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게 좋져

맛있었당.
그리고 배도 꺼트릴 겸 까르푸 쇼핑.
망고젤리와 금문고량주와 우롱차와 밀크티와 이것저것...


코코 밀크티
밀크티는 얼음없이 시키는게 더 진하고 맛나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