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 터키18 / 8일차 보드룸3 by 오늘

아침은 터키 차이

조식은 늘 먹던거
올리브가 적당한 간에 적당히 기름져서 맛났다.

옥상을 나름 귀욤하게 꾸며놔서 식당으로도 술한잔 하기에도 좋다.


해변 한 바퀴 돌고 목적지인 보드룸 성으로

구석구석 골목도 이쁘게 꾸며놨다.

요트선착장을 지나서

문닫힌 모습만 보는 투어인포센터를 지나고

고양이도 보고

보드룸성도 보려고했는데

안녕 난 공사중이고 2년 걸릴거야

충격에 휩싸여 크레인을 뒤로하고 나왔다..
이럴 줄 알았으면 코스나 로도스섬을 가는 건데...!!!

허접한 천따우...ㅠㅠ

나는 내일 돌아갈 예정이었던지라 정말 마지막이어서 더 아쉬웠다...
로도스라도 갈껄.... 으으...
보통 그리스 가는 배편은 아침 일찍 출발하기 때문에 느즈막히 산책이나 하고 온 여행자에겐 선택지가 없다..

산책이나 더 하기로

이것이 해변의 노천 카페다

해변식당에서 브런치를 즐기는 사람들과..

물을 맑다..

으으...

그래도 한참을 걷다보니 출출해서 식당으로..